건설현장에서 공사팀과 안전팀이 싸울 경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위 질문은 정말 자주 나오는 문제입니다.
공사팀은 현장의 공정을 최우선으로 이번일을 언제까지 끝내고 다음일을 시작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팀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하면 2시간 걸리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건 빨리 끝내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전팀은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일 자체는 2시간 걸리는 일이라고 해도 안전대책을 잘 해서 안전하게 하도록 준비 상태를 확인하다보면 2시간이 아니라 오전이 전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 누가 잘한 걸까요?
협력과 소통이 답이다
이렇게 건설현장에서 공사팀과 안전팀이 싸울 경우, 이는 프로젝트의 성공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갈등은 공사 지연, 비용 증가, 그리고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사팀과 안전팀 간의 협력과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급한 작업에 대한건 먼저 이야기를 하고, 먼저 준비 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양측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협력을 통해 양측의 목표를 조화롭게 맞출 수 있다면, 우리현장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왜 싸움이 발생하는가?
1. 역할과 책임의 불명확성
공사팀과 안전팀 간의 갈등은 종종 역할과 책임의 불명확성에서 비롯됩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공사팀은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반면, 안전팀은 작업자의 안전과 규정 준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안전사항을 다 지키다가 늦어지는 공사에 대한 책임은 공사팀 한테 있습니다. 당연히 미리 준비해서 관리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안전사항을 100% 지키지 않았지만, 아무 문제가 없이 끝난다면 누구도 아무에게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작은 안전사항을 지키지 못했는데 사고가 난다면 책임은 안전팀에게 갑니다. 물론 작업을 지시한 공사팀에게도 원인제공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두 팀간 갈등이 유발됩니다.
2. 소통 부족
소통의 부족은 갈등을 심화시킵니다.
공사팀과 안전팀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오해와 불신이 쌓이게 됩니다. 이는 협력의 부재로 이어져,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 채널을 마련하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현장들은 오후 3~4시쯤 협력업체 소장님들과 직원들이 모여서 다음날 하는 일에 대해서 미리 협의도 하고, 준비할 사항을 미리 말하는 안전, 공정 회의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축구팀의 공격수와 수비수
공사팀과 안전팀의 관계는 축구팀의 공격수와 수비수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공격수는 골을 넣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하지만, 수비수는 팀의 안전을 위해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야 합니다.
이 둘이 협력하지 않으면 팀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공사팀과 안전팀도 협력해야만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협력의 힘
협력은 공사팀과 안전팀 모두에게 이익을 줍니다.
공사팀은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안전팀은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프로젝트의 진행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협력을 통해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갈등의 비용
반대로, 갈등은 큰 비용을 초래합니다.
공사 지연, 추가 비용, 그리고 안전사고는 모두 갈등의 결과입니다.
또한 안전사고는 공사팀에서 그렇게 중요시하는 공정관리에도 매우 큰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저해하고, 기업의 평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조율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협력의 중요성
결론적으로, 건설현장에서 공사팀과 안전팀이 싸울 경우, 이는 프로젝트의 성공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과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공사팀과 안전팀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할 때,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공사팀과 안전팀이 싸울경우?” 이 문제는 단순히 갈등의 문제가 아니라,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기회입니다.
“和而不同” (화이부동)
공자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화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갈등 상황에서도 조화로운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출처: 공자, “논어”)